우리 안에 넘쳐날 찬양의 소리

오늘 본문속의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쁘게 교제하고 찬송했습니다. 그들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사실만으로 그렇게 교제하고 기쁜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은 어떠해야 할까요? 

바라기는 우리 모두의 삶이 주님의 은혜속에 기쁨으로 교제하고, 서로 축복해 주고 섬기며 한마음으로 찬양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39-56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었을 때에, 아이가 그의 뱃속에서 뛰놀았다.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충만해서, 
42 큰 소리로 외쳐 말하였다. "그대는 여자들 가운데서 복을 받았고, 그대의 태중의 아이도 복을 받았습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그대의 인사말이 내 귀에 들어왔을 때에, 내 태중의 아이가 기뻐서 뛰놀았습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