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은혜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씀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사장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자녀를 갖지 못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픔속에서도 늘 최선을 다해 주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 안에 머물러 있으려 했습니다.
우리들도 올 한해 동안"주 안에 머물러 있기' 소망해 봅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성도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일까요?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읽을말씀: 누가복음 1:1~10
5 유대왕 헤롯 대에, 아비야 조에 배속된 제사장으로서, 사가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인데, 이름은 엘리사벳이다.
6 그 두 사람은 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어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흠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7 그런데 그들에게는 자녀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임신을 하지 못하는 여자이고, 두 사람은 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