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찌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깊으신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겠습니까?
지금 처해 있는 우리들의 상황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수많은 일들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 가운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사야 55:8,9)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
읽을말씀: 욥기 38:39~39:4
39 네가 사자의 먹이를 계속하여 댈 수 있느냐? 굶주린 사자 새끼들의 식욕을 채워 줄 수 있느냐?
40 그것들은 언제나 굴 속에 웅크리고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덮친다.
41 까마귀 떼가 먹이가 없어서 헤맬 때에, 그 새끼들이 나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를 때에, 그 까마귀 떼에게 먹이를 마련하여 주는 이가 누구냐?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