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께서 창조하신 모든 사람들을 살피시고,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들이 짓는 사소한 죄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기억하고 계신분이 십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앞에서 죄를 가벼이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우리 모두가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을 늘 살피시는 분 앞에서 경외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욥기 34:21-37

21 참으로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그의 발걸음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십니다.
22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곳은 없습니다. 흑암 속에도 숨을 곳이 없고,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곳에도 숨을 곳은 없습니다.
23 사람이 언제 하나님 앞으로 심판을 받으러 가게 되는지, 그 시간을 하나님은 특별히 정해 주지 않으십니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