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엘리후는 편견에 빠지지 않겠다고 장담하였지만 그 역시 욥에 대한 편견으로 욥을 악하다고 정죄하였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편견에 사로잡히기 쉬운 존재입니다. 특히 자기의 인간적 한계를 인정하지않으면 거의 모든 사람이 편견에 따라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이 편견에 빠져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겸손한 모습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34:1-20
7 도대체 욥 어른과 같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물 마시듯 하고 있지 않습니까? 
8 그리고 그는 나쁜 일을 하는 자들과 짝을 짓고 악한 자들과 함께 몰려다니면서 
9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 해도, 덕볼 것은 하나도 없다!" 하고 말합니다. 
10 분별력이 많으신 여러분은 내가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악한 일을 하실 수 있습니까? 전능하신 분께서 옳지 않은 일을 하실 수 있습니까?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