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싸우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지난날의 자신의 인생을 회고합니다.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라고 당부 합니다.

우리는 많이 싸웁니다. 그런데 신앙인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믿음의 선한 싸움이어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죄악들와 싸우고, 악한 영과 싸워야 합니다. 내 안에 일어나는 의심과 유혹과 욕심과 미움과 싸워야 합니다.

선한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방어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섬김고 사랑하고 희생하고 용서하며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마지막 까지 때를 얻듣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고 사랑하기 위해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읽을말씀: 디모데후서4:1-8
6.나는 이미 부어드리는 제물로 피를 흘릴 때가 되었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7.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8.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