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면 충분합니까?
내 삶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그리스도의 중심성’은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를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 죽고 또한 그분과 함께 사는것을 의미하며 그분과 함께 영원한 영광에 참여함을 의미합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 안에서 죽고 주님 안에서 다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플러스 썸띵( something)이 아니라 주님이면 충분한 예수 플러스 낫씽( northing)이 되기를 원합니다.
읽을말씀: 디모데후서 2:1-13
10.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12.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