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패배하면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 의하여 정복당하고 카불 공항을 탈출 하려는 사람들의 비참함을 봅니다.
나라나 교회나 가정이나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나 노력이 없을 때 얼마나 고통의 시간이 오는 가 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영적인 전쟁을 합니다. 하나님은 싸울 의지가 없는 인생에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일어나 싸우라고 하십니다. 연약한 기드온이 미디안 군사를 이긴 것처럼 하나님의 방법으로 싸워 승리할 것입니다.
읽을말씀: 사사기 7:9-25
12.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사막 부족들이 메뚜기 떼처럼 그 골짜기에 수없이 널려 있었으며, 그들의 낙타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13.기드온이 그 곳에 이르렀을 때에, 마침 한 병사가 자기가 꾼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고 있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 장막에 이르러서 그 장막을 쳐서 뒤엎으니, 그만 막이 쓰러지고 말았다네" 하고 말하니까,
14.꿈 이야기를 들은 그 친구가 말하였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인 기드온의 칼이 틀림없네.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을 그의 손에 넘기신다는 것일세."
15.기드온은 그 꿈 이야기와 해몽하는 말을 듣고, 주님께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와서 "일어나라! 주님께서 미디안의 진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다!" 하고 외쳤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