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앞에서 고통을 참지 말아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악을 행함으로 철병거가 900대를 갖은 가나안의 왕 야빈에게 20년동안이나 심하게 학대를 당하게 됩니다. 더이상 견딜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죽음이 목끝까지 온 그때서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고 그 심판 앞에 고통을 참아내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회개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는 심각한 죄의 상태인 것입니다.
죄악으로 인한 고난은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속히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답입니다.
읽을말씀: 사사기 4:1-10
1.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자손은 다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다.
2.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솔을 다스리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내주셨다. 그의 군대장관은 이방인의 땅 하로셋에 사는 사스라였다.
3. 야빈은 철병거 구백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십년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하게 억압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 울부짖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