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확신이 있습니까?
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장 큰 계명을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죄까지도 돌아보며 회개하며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행동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우리들의 믿음 모습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대충대충 신앙생활하며 그리고 믿음의 확신없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안에 살아계셔서 함께하고 계십니까?
바랍니다. 우리도 욥처럼 믿음의 확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사시길 말입니다.
읽을말씀: 욥기 31:24-40
27 해와 달을 보고, 그 장엄함과 아름다움에 반하여 그것에다가 절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와 달을 경배하는 표시로 제 손에 입을 맞추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28 그런 일은 높이 계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므로, 벌로 사형을 받아도 마땅하다.
29 내 원수가 고통받는 것을 보고, 나는 기뻐한 적이 없다. 원수가 재난을 당할 때어도, 나는 기뻐하지 않았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