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교회의 직분자들은 교회의 밖에서의 삶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사람들로부터 모범이 되며 칭찬을 받는 사람이어야, 교회도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은 성령의 은사로 하는 듯하지만 삶이 받쳐주지 않는 다면 온전한 헌신과 섬김이 될 수 없습니다. 
 모범이 되는 삶으로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워 나가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디모데전서 3:1-13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난폭하지 아니하고 너그러우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언제나 위엄을 가지고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5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