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쓴 인생의 질문
욥은 쓰디쓴 인생의 고난 앞에서 하나님앞에 질문합니다. 누구나 인생의 고난 앞에서 경험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의 질문은 생명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을 알기에 하나님 앞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기 위한 몸부림이며,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탄식입니다.
결국 욥은 인생의 고통 속에서 믿음으로 일어나 부활이라는 새로운 프리임으로 인생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고난 앞에서 어떻게 반응합니까?
읽을말씀: 욥기3:11-26
20.어찌하여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자들을 태어나게 하셔서 빛을 보게 하시고, 이렇게 쓰디쓴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21.이런 사람들은 죽기를 기다려도 죽음이 찾아와 주지 않는다. 그들은 보물을 찾기보다는 죽기를 더 바라다가
22.무덤이라도 찾으면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데,
23.어찌하여 하나님은 길 잃은 사람을 붙잡아 놓으시고, 사방으로 그 길을 막으시는가?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