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을 베푸실 이에게.. 

 알 수 없는 고통과 예고 없이 찾아오는 고난을 인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설명할 수도, 해결할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능력의 하나님께 원망과 말대꾸로 대항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주의 능력으로 고통중에 길을 여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기다려 봅니다. 

읽을말씀: 욥기 9:11-24
14. 내가 어찌 감히 그분에게 한 마디라도 대답할 수 있겠으며, 내가 무슨 말로 말대꾸를 할 수 있겠느냐?
15. 비록 내가 옳다 해도 감히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다.다만 나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심판하실 그분께 은총을 비는 것뿐이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