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을 믿는다면
욥의 정결함에 대한 고백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성적인 정결입니다. 둘째는 경제적인 정결입니다.
욥이 그렇게 정결함을 유지하며 살려고 했던 이유는 “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러 오실 때”라는 말에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다면 작은 죄라도 짖는 것이 두려워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는데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어떤 모양의 죄라도 두려워하고 회개를 통하여 정결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읽을말씀: 욥기 31:1-23
4.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신다. 내 모든 발거름을 하나하나 세고계신다.
14.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무슨 낯으로 하나님을 뵈며,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러 오실 때에, 내가 무슨 말로 변명하겠는가?
23.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나는 차마 그런 파렴치한 짓은 할 수 없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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