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의 통치자

 하나님은 모든 지혜와 권능, 계략과 명철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욥은 자신의 처지를 탄식하면서도 온 세계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지도자와 재판장, 권력자들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낼 수 없으며, 하나님의 권능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찬들이 세상의 권력 앞에 무너지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원한 통치자 되시며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읽을말씀: 욥기 12:13-25 13. 그러나 지혜와 권능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며, 슬기와 이해력도 그분의 것이다. 14. 하나님이 헐어 버리시면 세울 자가 없고, 그분이 사람을 가두시면 풀어 줄 자가 없다. 15. 하나님이 물길을 막으시면 땅이 곧 마르고, 물길을 터놓으시면 땅을 송두리째 삼킬 것이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