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같은 절망에서 필요한 참된 위로자

 우리에게 고난이 찾아오면, 우리는 삶의 이유를 모두 잃어버린 사람처럼, '죽음을 문제해결의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죽음] 죽음은 꼭 육신의 죽음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 보다 더한 영적인 죽음이 우리들에게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영이 죽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망을 희망과 소망을 바꿔주시고,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며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바라보며, 그 분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욥기 17:6~16

 14 나는 무덤을 '내 아버지'라고 부르겠다. 내 주검을 파먹는 구더기를 '내 어머니, 내 누이들'이라고 부르겠다. 15 내가 희망을 둘 곳이 달리 더 있는가?내가 희망을 둘 곳이 달리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16 내가 죽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갈 때에, 희망이 나와 함께 내려가지 못 할 것이다.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