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하나님은 모든 주권과 위엄을 가지시고 평화를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감히 그 어떤이도 그분의 위엄 앞에 나아갈 자 없고, 의롭고 경건하다 말할수 없다라고 빌닷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강하셔서 그분의 빛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시기에, 보잘 것 없는 사람도 소중히 여기시고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사랑으로 품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오늘도 소망해 봅니다.
읽을말씀: 욥기 25:1-6
2. 하나님께는 주권과 위엄이 있으시다. 그분은 하늘 나라에서 평화를 이루셨다.
3. 그분이 거느리시는 군대를 헤아릴 자가 누구냐?하나님의 빛이 가서 닿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
4. 그러니 어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하겠으며,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어찌 깨끗하다고 하겠는가?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