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를 기억해야합니다. 

만일 나에게 은혜를 입었던 사람이 내가 어려움에 처하여 있다는 이유로 나를 조롱하며 멸시한다면 나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배신감으로 인하여 마음의 고통을 당하며, 나를 조롱한 사람들이 잘못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은혜를 배신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입은 자로서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동과 생각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을 지켜 나가는 삶을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30:1-15
9 그런데 그런 자들이 이제는 돌아와서 나를 비웃는다. 내가 그들의 말거리가 되어 버렸다. 
10 그들은 나를 꺼려 멀리하며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슴지 않고 침을 뱉는다.      
11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풀어 버리시고, 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 하시니, 그들이 고삐 풀린 말처럼 내 앞에서 날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