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을지라도 

욥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의 상식이나 지식으로 이해되지 않을때 신앙적으로 갈등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 이해할수 없음을 겸손하게 인정해야합니다. 
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할수 있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다가올지라도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21:17-34
17 악한 자들의 등불이 꺼진 일이 있느냐? 과연 그들에게 재앙이 닥친 일이 있느냐? 하나님이 진노하시어, 그들을 고통에 빠지게 하신 적이 있느냐? 
18 그들이 바람에 날리는 검불과 같이 된 적이 있느냐? 폭풍에 날리는 겨와 같이 된 적이 있느냐? 
19 너희는 "하나님이 아버지의 죄를 그 자식들에게 갚으신다" 하고 말하지만, 그런 말 말아라! 죄 지은 그 사람이 벌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가 제 죄를 깨닫는다. 
20 죄인은 제 스스로 망하는 꼴을 제 눈으로 보아야 하며, 전능하신 분께서 내리시는 진노의 잔을 받아 마셔야 한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