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변함없는 동행자

욥은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며 하나님은 비록 자기에게 고난을 허락하셨지만, 그리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죄인으로 취급을 당하였지만 그래도 하나님만이 자신의 무죄함을 입증하여 주고 자기의 위로가 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하던지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고 위로하시며 동행하십니다. 
우리 삶의 변함없는 동행자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16:18-17:5
18 땅아, 내게 닥쳐온 이 잘못된 일을 숨기지 말아라! 애타게 정의를 찾는 내 부르짖음이 허공에 흩어지게 하지 말아라! 
19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고, 높은 곳에 내 변호인이 계신다! 
20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