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본문 1절에서 6절까지 욥은 인간의 연약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가 이렇게 인간의 연약함을 말하는 것은 그러한 인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자기에게 임한 고통을 없애 주시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한 것이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지극히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를 돌보아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겸손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14:1-12
4 그 누가 불결한 것에서, 정결한 것이 나오게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5 인생이 살아갈 날 수는 미리 정해져 있고, 그 달 수도 주님께서는 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더 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정하셨습니다. 
6 그러므로 사람에게서 눈을 돌리셔서 그가 숨을 좀 돌리게 하시고, 자기가 살 남은 시간을 품꾼만큼이라도 한 번 마음껏 살게 해주십시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