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욥은 “주님의 손에서 나를 빼낼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님께서도 아시지 않습니까?”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구원할 이는 하나님 밖에 없다는 고백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때에는 철저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읽을말씀: 욥기 10:1-12

7 내게 죄가 없다는 것과, 주님의 손에서 나를 빼낼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님께서도 아시지 않습니까? 
8 주님께서 손수 나를 빚으시고 지으셨는데, 어찌하여 이제 와서, 나에게 등을 돌리시고, 나를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9 주님께서는, 진흙을 빚듯이 몸소 이 몸을 지으셨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를 티끌로 되돌아가게 하십니까?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