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충고의 말

참된 친구라면 상대가 싫어한다고 해도 충고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충고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할때 설득력이 있고 상대방도 고맙게 듣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이점에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만약 우리의 입에서 나올 충고의 말이 있다면 상대방을 좀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기도하며 조심스럽게 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6:14-30
22 내가 너희더러 이거 내놓아라 저거 내놓아라 한 적이 있느냐? 너희의 재산을 떼어서라도, 내 목숨 살려 달라고 말한 적이 있느냐? 
23 아니면, 원수의 손에서 나를 건져 달라고 하길 했느냐, 폭군의 세력으로부터 나를 속량해 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느냐? 
24 어디, 알아듣게 말 좀 해 보아라. 내가 귀기울여 듣겠다. 내 잘못이 무엇인지 말해 보아라. 
25 바른 말은 힘이 있는 법이다. 그런데 너희는 정말 무엇을 책망하는 것이냐?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