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가운데서도 말씀 안에

욥은 고통과 시련 가운데서도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혹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던 욥의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죽음을 구할 만큼 버텨 내기 힘든 현실일지라도 하나님만이 도움이시고 피난처이심을 기억하게 됩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의 신음을 듣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읽을말씀: 욥기6:1-13 
8.누가 내 소망을 이루어 줄까? 하나님이 내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면,
9.하나님이 나를 부수시고, 손을 들어 나를 깨뜨려 주시면,
10.그것이 오히려 내게 위로가 되고, 이렇게 무자비한 고통 속에서도 그것이 오히려 내게 기쁨이 될 것이다. 나는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