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교만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엘리바스는 고통당하는 욥에게 자신의 신앙적 경험과 지식으로 말 합니다. 욥이 당하는 고난은 죄의 뿌려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재난이나 고난은 단순히 죄의 결과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안에 계산된 고난이었습니다.
엘리바스처럼 신앙적 경험이나 지식이 영적이 교만이 되어서 되지 않도록 항상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며 따듯한 마음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욥기5:1-16
6.재앙이 흙에서 일어나는 법도 없고, 고난이 땅에서 솟아나는 법도 없다.
7.인간이 고난을 타고 태어나는 것은, 불티가 위로 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8.나 같으면 하나님을 찾아서, 내 사정을 하나님께 털어놓겠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