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불리는 사람이었다.

욥은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1절)

욥은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 되심을 확실히 믿었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며,말씀의 순종하며 살려고 노력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입으로만 하는 신앙인이 아닌 행함이 있는 신앙인"이었습니다.

욥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혹시 사람들이 '나를 어떤 신앙을 갖은 사람이라 부르던가요?'

오늘 입으로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삶으로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욥기 1:1~5

1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5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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