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비밀은 예수님을 앎이라.

교회에서 '저 사람 경건한 사람' 이야 말하면, 아주 재미없는 사람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경건은 외형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아닙니다.
경건은 성도인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하고 있는지 삶에서 드러내는 것 입니다. 바래새인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실재는 외식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의 모습도 바래새인처럼 경건의 모양만 있는 것은 아닙니까?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거룩한 삶, 온전한 예배, 건강한 영성을 갖게 되길 소망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에 이런 변화 된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 호감을 사게 될 것이요. 그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될 것 입니다.

읽을말씀: 디모데전서 3:14~4:5

14 내가 곧 그대에게 가기를 바라면서도, 이 편지로 이런 지시를 써 보내는 것은,
15 만일 내가 늦어지더라도, 하나님의 가족 가운데서 사람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그대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가족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16 이 경건의 비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시고, 성령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셨습니다.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 전파되셨습니다. 세상이 그분을 믿었고, 그분은 영광에 싸여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