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 싸움
요즘 여러가지 삶의 스트레스로 혈기와 분노가 주체가 안됩니까? 어찌보면 죄인인 우리의 본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원래 이런 삶을 절제하지 못하고 살던 우리가 죄인임를 깨닫고 회개하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모습 아닐까요?
여전히 육신의 연약한 모습이 남아있지만 오늘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봅시다.
읽을말씀: 디모데전서1:12-20
13.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14.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15.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16.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 뜻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끝없이 참아 주심의 한 사례를 먼저 나에게서 드러내 보이심으로써, 앞으로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