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마음을 빼앗겼는가?
소중한 인생을 헛탄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바울은 디모데에게 쓸데없는 변론이나 신화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합니다. 바울이 이 시대에
살았다면 세상의 허 탄한 이야기들이나 스마튼 폰 속에 눈을 즐겁게 하는 헛된 것들과,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했을 것입니다.
날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할 것은 우리의 영혼뿐아니라 마음과 생각과 눈과 귀와 손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읽을말씀: 디모데전서 1:1-11
4.신화와 끝없는 족보 이야기에 정신을 팔지 못하도록 명령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믿음 안에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도리어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킬 뿐입니다.
5.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6.그런데 몇몇 사람은 이러한 목적에서 벗어나서 쓸데없는 토론에 빠졌습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