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17: 구경꾼 말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라

우리가 성령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한다면 우리의 모습이 부족하더라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를 통해 성령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상황과 환경과 여건에만 우리의 시선이 가서 성령님께서 일하실 기회 조차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경꾼으로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문제 보다 크신 성령님의 말씀하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오늘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이사야 6:8

그 때에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 것인가?” 내가 아뢰었다.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