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13: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 곁에 있어야 싱싱하다.
부자 관계를 끊고 사는 사람들, 결혼해서 살지만 서로 말하지 않고 사는 부부는 본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관계도 하나님과 가족관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악의 시련은 외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잃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분주하게 살지만 믿음은 시들고, 은혜가 가물고, 스트레스는 팽창합니까? 하나님과 관계를 잃으면 전부 잃은 것 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다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읽을말씀: 로마서8:14-15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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