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8: 성령으로 상처의 강한 결박을 풀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에 있어도 우리를 구원하실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여러가지 상처로 인해 원망과 안좋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성령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의지하며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이 선물하시는 절대 빼앗기지 아니하는 기쁨이 우리안에 넘쳐날것입니다. 
그 기쁨이 오늘 우리들에 삶에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스바냐 3:17

17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