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5: 성령으로 읽어야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난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으로부터 말씀의 의미를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을수만 있다면 우리는 성장할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마음을 열수 있기를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펼칠때마다 가만히 기도하며 성령의 가르침을 구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읽을말씀: 시편 119:18

18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