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성령이 다스리스도록 '나'를 내드려라. 

지혜롭게 살고 싶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싶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기회를 살리고 싶다면 성령의 다스림을 계속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지배를 거부한다 것은 나 스스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더 깊이, 더 마음컷 사랑하고 싶으십니까? 
더 절제하고, 더 알차고 보람있는 풍성한 삶과 사역을 하고 싶으십니까? 오늘에'나'를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 앞에  엎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고린도전서 6:19~20

19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