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믿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이 임하지 않았다면, 성령을 믿지않았다면 제자들은 평생 좌절과 패배감 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제자들은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믿는 만큼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믿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전혀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도우십니다.

읽을말씀: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누가11:13)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