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1 : 성령님은 매일 일상의 문을 두두리신다.

성령님은 일상속에서 세밀하게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넘치게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을 삶으로 모셔드릴 때 무미건조한 우리의 신앙과 삶은 풍성한 은혜로 넘쳐날 것입니다.

읽을말씀: 엡3:20
20.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