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되지 않은 분노의 원인
아비멜랙은 절제되지 않은 분노로 세겜사람들에게 복수를 합니다. 그러나 아비멜렉 자신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게됩니다. 아비멜렉에 마음에 불같이 일난분노는 자신의 의로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절제되지 않은 분노는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마음에 절제되지 않는 분노가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아무런 이익이 없는 불같은 싸움을 만들어 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나의 의를 정당화하지 않고 십자가 앞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하소서
읽을말씀: 사사기 9:46-57
46.세겜 망대에 있던 성읍 지도자들이 모두 이 소식을 듣고, 엘브릿 신전에 있는 지하 동굴로 피하였다.
47.아비멜렉은, 세겜 망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지하 동굴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48.아비멜렉은 군대를 모두 이끌고 살몬 산으로 올라갔다. 아비멜렉은 손에 도끼를 들고서, 나뭇가지들을 찍어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지시하였다. "내가 하는 것을 보았으니, 너희도 빨리 그대로 하여라."
49.그래서 저마다 나뭇가지들을 찍어가지고 아비멜렉을 따라가서, 지하 동굴 앞에 나무를 쌓아 놓고, 그 지하 동굴에 있는 사람들 쪽으로 불을 질렀다. 이렇게해서 세겜 망대에 있던 성읍 사람들도 모두 죽었는데, 죽은 남녀가 천 명쯤 되었다.
-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