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심하지 않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영으로 옷입혀 주시며 함께 전쟁을 나갈 군대들 까지 보내주십니다. 그러나 정작 기드온은 이 일들의 대해 확신이 없어 하나님께 표징을 구하게 됩니다.
영광스러운 부르심 속에 여전히 두렵고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의심하는 기드온 모습은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들어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들고 살아가는 이땅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주권자 되심을 믿으며 그분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전진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읽을말씀: 사사기 6:33-40
36.기드온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나를 시켜서 이스라엘을 구하시려고 하십니까?
37.그러시다면,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아 두겠습니다. 이슬이 이 양털뭉치에만 내리고 다른 땅은 모두 말라 있으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를 시켜서 이스라엘을 구하시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