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깨뜨리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기드온은 아버지의 바알제단을 허물고 아세라 상을 찍어 버린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그러나 기드온은 사람들이 두려웠던지  밤에 몰래  일들을 행합니다

 기드온은 아직 세상의 두려움을 이길 용기가 없었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믿음 행동으로 이땅의 우상들을 허물고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힘썼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행진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주십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땅 가운데 이뤄지도록 믿음의 행진을 해야 합니다

 나에게 있는 두려움은 무엇일까요


읽을말씀사사기 6:25-32

25.   밤에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 아버지의 외양간에서 어린 수소  마리를 끌어오고 일곱  수소도  마리를 끌어오고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곁에 있는 아세라 상을 찍어라. 26. 그런 다음에  산성꼭대기에서 규례에 따라  너의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둘째 수소를 잡고찍어  아세라 목상으로 불을 살라 번제를드려라." 

27. 그리하여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서  명을 데리고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그러나 그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여감히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야 하였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