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으로 볼 때 승리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 서서 싸우러 나가실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초라한 모습보다 항상 앞서 행하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전진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이처럼 성도는 육신의 눈이 아닌 믿음으로 눈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할때에 우리를 둘러싼 대적들의 모습 대신에,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봄으로써 힘을 얻고 담대하게 싸워 승리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읽을말씀: 사사기 4:11-24
13 그의 전 병력 곧 구백 대의 철 병거와 그가 거느린 온 군대를 이방인의 땅 하로셋에서 기손 강 가로 불러모았다.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하였다. "자, 가십시오. 오늘이 바로 주님께서 시스라를 장군님의 손에 넘겨 주신 날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 서서 싸우러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바락은 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 다볼 산에서 쳐내려갔다.
15 주님께서 시스라와 그가 거느린 모든 철 병거와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칼날에 패하게 하시니,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서 뛰어 도망쳤다.
- 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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