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라면..
코로나 시대를 지내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일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생겼습니다.
혼자 견뎌내는 시간들로 스스로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무력감과 우울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런 상황가운데서 세상과 함께 어두움에 들어가지 않고 우리의 앞을 밝히 비쳐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도와주시면 날쌔게 달려 적군도 뒤쫓을 수 있고, 내 앞의 높은 성벽도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읽을말씀: 시편18:20-31
29.참으로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셔서 도와주시면, 나는 날쌔게 내달려서 적군도 뒤쫓을 수 있으며, 높은 성벽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30.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흠도 없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티도 없다. 주님께로 피하여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31.주님 밖에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밖에 그 어느 누가 구원의 반석인가?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