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합당한 자일까?
누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게에 합당한 자일까요?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자의 예배를 기뻐 받으실까요?
나의 삶에, 나의 마음에 선한 것 하나 없는, 가망없는 '죄인'이 드리는 예배를 주님이 받아 주실까요.
어떻게 하면 주님께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거룩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성령충만'이 필요합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실 때에, 깨끗한 삶, 남의 허물을 가려주는 삶,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읽을말씀: 시편 15:1~5
1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2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3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5 ...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