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 아래 사는 성도들

 신실하고 진실된 사람들이 점점 없어지고 비열하고 거짓된 사람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거룩한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를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며 가련하고 가난한 자들을 품으시고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억울하고 비참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의 법 아래 진실과 신실함으로살아가는 성도들은 마침내 승리케 하실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읽을말씀: 시편12:1-8

1.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 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2.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3.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4.비록 그들이 말하기를 "혀는 우리의 힘, 입술은 우리의 재산, 누가 우리를 이기리요" 하여도, 

5.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서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베풀겠다." 

- 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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