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
성막이 완공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대로 성막을 짖고, 성막에 들어갈 모든 기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예전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로 우상을 만들어 섬겼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지금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모습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또 모세의 마음은 얼마나 흥분되었을까요?
주님 말씀에 순종한 백성들에게 축복을 아니 줄 수 없을 듯 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의 삶의 주인이신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 아닐까 합니다.
읽을말씀: 출애굽기 39:32~43
32 이렇게 해서, 성막 곧 회막의 공사가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42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하여, 일을 완수하였다.
43 모세가 그 모든 일을 점검하여 보니, 그들이 주님께서 명하신 그대로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