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거하실 성막을 짓는데 필요한 재료를 바칠때에 마음이 원하는 사람 누구나 바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는 얼마만큼의 어떤재료를 해야한다라는 것이 아닌 마음이 원하는자, 기쁨으로 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막 지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때에 나의 것을 아까워 하지 않고 기쁘게 바칠수 있는 온전한 마음과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려지길 원합니다.
읽을말씀: 출35:1-19
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내리신 명령입니다.
5 당신들은 각자의 소유 가운데서 주께 바칠 예물을 가져 오십시오. 바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주님께 예물을 바치십시오. 곧 금과 은과 동과
-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