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사람은
흔히들 말하는 복은 재물에 관한 복을 생각하지만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복이 있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 자입니다. 또한 오로지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자들에게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시들지 않듯, 주님의 주시는 생명수를 먹고 날마다 그 힘으로 살아가며, 하는 일마다 형통케 되는 복된 삶을 주십니다.
읽을 말씀: 시편1편1-6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2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