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으로 주님의 위대하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손 수 만드신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고, 이 땅을 잘 다스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길 원하십니다. 세상에 비하면 사람은 작고 연약한 존재인데 이 땅을 맡기시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 삼아 주셨으니 ,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주님이 맡겨주신 이 사명 감당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원합니다.
읽을말씀:시편 8:1-9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게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5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