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

악인들은 교만하고 거만해 하나님을 찾지도 않으며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않으리니 내게 어려움이 어디 있겠는가?'하며, 항상 자신만만해 합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늘 하나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늘 간절히 구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마음의 생각과 삶은 겸손과 교만 중 어느쪽에 서 계십니까?
오늘도 겸손히 주님을 의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시편 10:1-18

1 주님,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그리도 멀리 계십니까? 어찌하여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에 숨어 계십니까? 
2 악인이 으스대며 약한 자를 괴롭힙니다. 악인은 스스로 쳐 놓은 올가미에 스스로 걸려 들게 해주십시오.
3 악한 자는 자기 야심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자는 주님을 모독하고 멸시합니다. 
4 악인은 그 얼굴도 뻔뻔스럽게 “벌주는 이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들의 생각이란 늘 이러합니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