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사는날 동안

 늦은 나이에 부름을 받았지만, 모세의 마지막 모습은 빛이 났습니다. 그의 나이가 120이 되었음에도, 그 모습속에는 활력이 있었습니다. 비록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해 하나님 곁으로 돌아가지만, 그의 마지막 모습에는 어두움이 아닌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자신의 삶을 아낌없이 헌신한 사람의 마지막엔 빛이 있습니다. 그 뒤에 영원히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찬란한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의 고난을 이겨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34:1-12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