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조차 없을


억울한데 오롯이 홀로 시간을 감내해야 때가 있습니다. 하소연조차 수가 없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시간은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 부르짓는 소리를 걸코 외면치 않으십니다.


읽을말씀: 시편9:10-20

12.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는 억울하게 죽어 사람들을 기억하시며, 고난받는 사람의 부르짖음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13.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죽음의 문에서 나를 이끌어 내신 주님,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받는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

17.악인들이 곳은 스올, 하나님을 거역한 나라들이 곳도 곳뿐이다.

18.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끝까지 잊혀지는 일은 없으며, 억눌린 자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묵상


1.오늘의 감사 


2.내일의 소원